눈 속에 꽃을 찾아가는 사람
눈 속에 꽃을 찾아가는 사람의 마음이란
얼마나 꽃다운 것인가.
꽃을 가꿀 만한 뜰을 갖지 못한
현대의 도시인들은
때로는 꽃시장이라도 가서
싱그럽게 피어나는 꽃을 볼 일 이다.
맑고 향기롭게 피어 있는
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뿐 아니라,
자신의 삶에도
이런 맑음과 향기와 운치가 있는지
되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.
진심을 말하라. 성내지 말라.
조금 있더라도 청하는 사람에게 베풀어라.
이 세 가지에 의해 그는 신들의 곁으로 가리.
- 담마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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