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을 창조 하는 일
산다는 것은 끊임없이
자신을 창조 하는 일,
그 누구도 아닌
자신이 자신을 만들어 간다.
이 창조의 노력이 멎을때
나무든 사람이든
늙음과 질병과 죽음이 온다.
겉으로 보기엔 나무들은
표정을 잃은채
덤덤히 서있는 것 같지만
안으로는 잠시도
창조의 손을 멈추지 않는다.
땅의 은밀한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
새봄의 싹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.
시절 인연이 오면
안으로 다스리던 생명력을
대지위에 활짝 펼쳐 보일것이다
진심을 말하라. 성내지 말라.
조금 있더라도 청하는 사람에게 베풀어라.
이 세 가지에 의해 그는 신들의 곁으로 가리.
- 담마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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