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- 법정

녹은 그 쇠를 먹는다

마르티노 2023. 2. 9. 10:30
 
 
녹은 그 쇠를 먹는다
법구경에는 이런 비유가 있다. '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.' 이와 같이 마음이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. 온전한 인간이 되려면 내 마음을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다. 그것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니고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. 왜 우리가 서로 증오해야 한단 말인가. 우리는 같은 배를 타고 같은 방향으로 항해하는 여행자들이 아닌가.
 
진심을 말하라. 성내지 말라. 조금 있더라도 청하는 사람에게 베풀어라. 이 세 가지에 의해 그는 신들의 곁으로 가리. - 담마빠다

'사랑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- 법정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꽃에게서 배우라  (0) 2023.02.11
연잎의 지혜  (0) 2023.02.10
친구  (0) 2023.02.08
참된 앎  (0) 2023.02.07
마음은 하나  (0) 2023.02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