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심에 사는 사람
거죽은 언젠가 늙고 허물어진다.
그러나 중심은 늘 새롭다.
영혼에는 나이가 없다.
영혼은 시작도 없고
끝도 없는 그런 빛이다.
어떻게 늙는가가 중요하다.
자기 인생을
어떻게 보내는가가 중요하다.
거죽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.
중심은 늘 새롭다.
거죽에서 살지 않고
중심에서 사는 사람은
어떤 세월 속에서도
시들거나 허물어지지 않는다.
진심을 말하라. 성내지 말라.
조금 있더라도 청하는 사람에게 베풀어라.
이 세 가지에 의해 그는 신들의 곁으로 가리.
- 담마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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